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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갤러리

소수서원에서.

소수서원에서 선비촌으로 넘어가는 길목에 조성된 소나무 숲이

이제 자리를 잡아 잘 자라주고 있다.

곳곳에 벤치도 만들어 놓아 휴식 공간으로도 제공을 하고 있다.

이 소나무도 세월이 흐르고 난 후에는 멋진 소나무 솔숲이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