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5시 집을 나서서 경북 성주 성밖숲 맥문동을 담겠다고 도달을 하니
성밖숲에는 아무것도 없다.
겨우 한컷을 담은 것이 이 사진이다.
우리 집에서 여기 성밖숲을 다녀오면 천리길(왕복 약 400km)이다.
앞으로 족히 10일은 더 있어야 만개를 할 것 같다.
새벽 5시 집을 나서서 경북 성주 성밖숲 맥문동을 담겠다고 도달을 하니
성밖숲에는 아무것도 없다.
겨우 한컷을 담은 것이 이 사진이다.
우리 집에서 여기 성밖숲을 다녀오면 천리길(왕복 약 400km)이다.
앞으로 족히 10일은 더 있어야 만개를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