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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갤러리

주왕산과 대전사.

초파일이 끝이 났지만 아직은 연등은 그대로 달아두고 있었다.

연등으로 보아 대전사도 신자수가 꽤나 되는 모양이다.

주왕산 기암을 담는 가장 좋은 포인트가

내 생각으로는 바로 여기가 아닌가 생각한다.

동자스님도 작품을 거들어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