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축산 불영사 비구니 스님들이 가꾸는 텃밭이다.
여기 온갖 채소들을 자급자족해서 공양에 올라오는 모양이다.
밭농사도 질서 정연하게 스님들의 섬세함을 느낄 수 있다.
직접 가꾸어 공양을 하면 맛도 영양도 듬뿍 정말 맛이 있을 것만 같다.
(불영사에서 담다.)
천축산 불영사 비구니 스님들이 가꾸는 텃밭이다.
여기 온갖 채소들을 자급자족해서 공양에 올라오는 모양이다.
밭농사도 질서 정연하게 스님들의 섬세함을 느낄 수 있다.
직접 가꾸어 공양을 하면 맛도 영양도 듬뿍 정말 맛이 있을 것만 같다.
(불영사에서 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