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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 갤러리

자급자족(20230520).

천축산 불영사 비구니 스님들이 가꾸는 텃밭이다.

여기 온갖 채소들을 자급자족해서 공양에 올라오는 모양이다.

밭농사도 질서 정연하게 스님들의 섬세함을 느낄 수 있다.

직접 가꾸어 공양을 하면 맛도 영양도 듬뿍 정말 맛이 있을 것만 같다.

(불영사에서 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