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풍경 갤러리

불영사 가는 길에.

불영사 일주문을 지나 조금 가다 보면 만나는 풍경이다.

걸어가야만 만날 수 있는 풍경인데

왜 많은 사람들은 차를 타고 불영사로 들어 가는지 모르겠다.

일주문에서 대웅전까지 걸어가면 정말 좋은 경치를 만날 수 있다.

명상할 수 있는 명상의 길도 있다.

 

 

※ 아무 의미없는 복사 댓글과 비밀 댓글이 너무 많아 당분간 댓글 문을 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