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지 속의 제주도라고 하는 경북 군위군 부계면 한밤마을을 다녀왔다.
동네를 한 바퀴 돌면 온 동네가 돌담으로 골목골목이 다른 세상에 와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돌담의 이끼나 담쟁이들을 보면 그 역사를 알 수 있다.
정말 멋진 곳이다.
봄에 산수유꽃이 필 때면 온 동네가 노란 산수유로 동네를 장식하고
가을이면 빨간 산수유 열매가 익을 때는 그 멋진 풍경도 잊을 수 없는 한 장의 그림이다.
(경북 군위군 부계면 한밤마을에서 담다.)
육지 속의 제주도라고 하는 경북 군위군 부계면 한밤마을을 다녀왔다.
동네를 한 바퀴 돌면 온 동네가 돌담으로 골목골목이 다른 세상에 와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돌담의 이끼나 담쟁이들을 보면 그 역사를 알 수 있다.
정말 멋진 곳이다.
봄에 산수유꽃이 필 때면 온 동네가 노란 산수유로 동네를 장식하고
가을이면 빨간 산수유 열매가 익을 때는 그 멋진 풍경도 잊을 수 없는 한 장의 그림이다.
(경북 군위군 부계면 한밤마을에서 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