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풍경 갤러리

외나무다리.

물이 미르지 않는 내성천이라 그렇게들 이야기했는데

누가 보면 이 것이 강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을지?

외나무다리를 건너는 재미도 아마 반감되겠지.

내성천 물이 말라도 너무 말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