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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갤러리

고향의 봄.

지금은 이런 초가를 민속촌이나 가야 만나지만

우리 어릴 때는 동네가 거의 이런 초가집이었다.

고향의 향수를 느낄 수 있어 이런 초가집을 자주 찾아본다.

(경북 영주시 선비촌에서 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