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인암 입구에 떡하니 서있는 바위 절벽이 그 위용을 자랑한다.
지금까지 그렇게 많이 사인암을 담으려 갔었는데
이 풍경은 항상 놓치고 왔다.
어떻게 보면 사인암과 좀 닮기는 했다.
오늘은 이 풍경을 마음먹고 담아 보았다.
사인암 입구에 떡하니 서있는 바위 절벽이 그 위용을 자랑한다.
지금까지 그렇게 많이 사인암을 담으려 갔었는데
이 풍경은 항상 놓치고 왔다.
어떻게 보면 사인암과 좀 닮기는 했다.
오늘은 이 풍경을 마음먹고 담아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