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생활 갤러리

좌판.

부석사 가는 길목에서 담았다.

다른 좌판 은 모두 쉬는데 이 할매만 혼자 굿굿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평일이라 부석사를 찾는 관광광객도 없는데

오늘은 과연 얼마나 팔 수 있을지 참 안스러운 마음만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