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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갤러리/일상 이야기.

혜덕의 전원 이야기(23)- 아~~ 옛날이여....

 

 

 

옛날이면 동네에서 제일로 가는 부잣집 정미소였는데......

지금은 아무도 찾는이 없는 허름한 집으로 변해

이제는 옛 영화만 기억으로 남아있는 정미소.

 

아~~ 옛날이여......

그 시절 그 때가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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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시 서후면 태장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