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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갤러리/동네

동네 #22-참 어설프다.

왼팔은 주머니에 꽂고 한 손으로 넉가래로 눈을 치우는 것을 보고

얼마나 어설프게 보이는지 한 잔소리를 하니 뭐 팔을 다쳐서 그렇다나.....

참 웃기는 친구다.

그래도 작업한 것을 보니 제법 치우기는 치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