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갤러리/동네 동네 #22-참 어설프다. *춘보 2022. 12. 22. 02:10 왼팔은 주머니에 꽂고 한 손으로 넉가래로 눈을 치우는 것을 보고 얼마나 어설프게 보이는지 한 잔소리를 하니 뭐 팔을 다쳐서 그렇다나..... 참 웃기는 친구다. 그래도 작업한 것을 보니 제법 치우기는 치웠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춘보의 소소한 사진 세계 이야기 .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생활 갤러리/동네' Related Articles 동네 #24-벗겨드립니다. 동네 #23-동구밖 겨울 풍경. 동네 #21-해넘이. 동네 #20-농사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