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담는 사람들에게는 장독대에
눈이 조금만 더 내려주었으면 하는 바람이었는데
좀 아쉬운 감이 있는 적설량이었다.
(경북 영주 선비촌 장말손 종택에서 담다.)
※ 참고로 장말손 종택 원 건물은 경북 영주시 장수면 화기리에 있다.
사진을 담는 사람들에게는 장독대에
눈이 조금만 더 내려주었으면 하는 바람이었는데
좀 아쉬운 감이 있는 적설량이었다.
(경북 영주 선비촌 장말손 종택에서 담다.)
※ 참고로 장말손 종택 원 건물은 경북 영주시 장수면 화기리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