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눈 내린 날이다.
우리 동네도 올 들어 두 번째 내린 눈이다.
이 한 장의 사진을 담는 동안 얼마나 추운지 얼어 죽는 줄 알았다.
젊은 날 그 추운 강원도 백암산 아래서 어떻게 군 생활을 했는지 모르겠다.
그 추운 날 새벽 철책 순찰을 돌고 나면 등에는 땀방울이 맺힌다.
그래서 젊음이 좋다고 하는 것이겠지.....
(2022년 12월 14일 07시 30분에 동네를 담다.)
전국적으로 눈 내린 날이다.
우리 동네도 올 들어 두 번째 내린 눈이다.
이 한 장의 사진을 담는 동안 얼마나 추운지 얼어 죽는 줄 알았다.
젊은 날 그 추운 강원도 백암산 아래서 어떻게 군 생활을 했는지 모르겠다.
그 추운 날 새벽 철책 순찰을 돌고 나면 등에는 땀방울이 맺힌다.
그래서 젊음이 좋다고 하는 것이겠지.....
(2022년 12월 14일 07시 30분에 동네를 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