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갤러리 일상. *춘보 2022. 11. 26. 07:38 주부의 일상은 넓은이나 젊은이나 하루종이 손이 쉴 틈이 없다. 날씨가 쌀쌀해지니 양지바른 곳에 앉아 마늘을 까는 여인의 손놀림이 참 분주하다. (경북 안동시 화회마을에서 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춘보의 소소한 사진 세계 이야기 .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인물 갤러리' Related Articles 눈이 오면. 추억 소환. 철암에서. 도공(陶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