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사는 대한불교 조계종 제16 교구인 고운사의 말사이다.
회룡포 전망대 회룡대를 올라가려면 반드시 이 장안사를 거쳐야 한다.
참 아담하게 느껴지는 사찰이다.
법당 앞에 저 자동차가 눈에 거슬린다.
회룡포로 올라가는 많은 사람들이 자기의 소원을
적어 걸어놓은 모습이 참 인상적이다.
저 소원지 한 장에 1,000원이다.
좀 눈살을 찡그리게 하는 대목이다.
장안사는 대한불교 조계종 제16 교구인 고운사의 말사이다.
회룡포 전망대 회룡대를 올라가려면 반드시 이 장안사를 거쳐야 한다.
참 아담하게 느껴지는 사찰이다.
법당 앞에 저 자동차가 눈에 거슬린다.
회룡포로 올라가는 많은 사람들이 자기의 소원을
적어 걸어놓은 모습이 참 인상적이다.
저 소원지 한 장에 1,000원이다.
좀 눈살을 찡그리게 하는 대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