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갤러리 새들의 고향. *춘보 2022. 10. 9. 10:02 새들이 와서 살라고 만들어 준 집에는 새들이 산 흔적이 보이지 않는다. 그저 하나의 장식품에 불과한 것 같다. (국립 백두대간 수목원에서 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춘보의 소소한 사진 세계 이야기 . 저작자표시 '자유 갤러리' Related Articles 조산(造山). 영주 벽화 마을. 무제. 2013년 겨울 새한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