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갤러리/가을. 들녘. *춘보 2022. 9. 20. 13:14 그 무더운 더위도 이기고 장마도 이기고 이번 태풍도 무사히 넘긴 들녘은 황금빛으로 물들었다. 이제는 농부의 낫을 기다릴 차례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춘보의 소소한 사진 세계 이야기 . 저작자표시 '풍경 갤러리/가을.' Related Articles 예천 황목근이 보이는 풍경. 가을 하늘. 늙은 호박. 아쉬운 한가위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