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에 밥을 먹으러 오는 길고양이 중에 이제 이 놈만 남고 모두 갔다.
며칠 전 한 마리를 하늘나라로 보내고
이제 우리 집에 밥을 얻어먹으러 오는 마지막 손님이된 놈이다.
텃밭 풀숲에 앉아 나를 쳐다보는 모습이 참 측은하게 보인다.
그래도 그놈 눈매는 역시 매섭게 보이는구만....
저래서 고양이가 싫다.
우리 집에 밥을 먹으러 오는 길고양이 중에 이제 이 놈만 남고 모두 갔다.
며칠 전 한 마리를 하늘나라로 보내고
이제 우리 집에 밥을 얻어먹으러 오는 마지막 손님이된 놈이다.
텃밭 풀숲에 앉아 나를 쳐다보는 모습이 참 측은하게 보인다.
그래도 그놈 눈매는 역시 매섭게 보이는구만....
저래서 고양이가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