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와 지붕의 선이 멋지다.
골목 한편으로 심어 놓은 백일홍도 예쁘고 토란도 잘 자라주었네.
파란 하늘의 두둥실 떠 있는 구름도 보기 좋다.
(경북 영주시 문수면 무섬마을에서 담다.)
글을 쓰고 ok클릭을 하면 나타나는 이 장면이 사람을 환장하게 만듭니다.
한 두 번도 아니고 심심하면 나타나니 다시 글을 쓰러면 짜증만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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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도 이런 현상이 자주 일어나시는지요?
기와 지붕의 선이 멋지다.
골목 한편으로 심어 놓은 백일홍도 예쁘고 토란도 잘 자라주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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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주시 문수면 무섬마을에서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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