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곡리 처진 소나무는 1999년 4월 6일에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다.
매우 희귀한 소나무로 수령이 약 300년 정도 되며,
높이 15m, 가슴높이 둘레 2m, 뿌리목둘레 3.2m,
가지 길이 동서 15.5m, 남북으로 15m,
그리고 가지가 아래로 축 늘어져 있어 전체적인 형태는
속리산의 정이품송을 닮았다.
경북 울진군 근남면 행곡리에 소재하고 있다.
경북 울진군 근남면 행곡2리에서 담다.
행곡리 처진 소나무는 1999년 4월 6일에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다.
매우 희귀한 소나무로 수령이 약 300년 정도 되며,
높이 15m, 가슴높이 둘레 2m, 뿌리목둘레 3.2m,
가지 길이 동서 15.5m, 남북으로 15m,
그리고 가지가 아래로 축 늘어져 있어 전체적인 형태는
속리산의 정이품송을 닮았다.
경북 울진군 근남면 행곡리에 소재하고 있다.
경북 울진군 근남면 행곡2리에서 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