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갤러리 낙서판. *춘보 2022. 8. 14. 19:34 포차가 완전히 낙서판으로 변했다. 커피 컵라면 팥빙수 등을 팔고 있는 가게인데 손님들이 물건을 사면서 한자 한자씩 써놓은 낙서가 이제는 더 적을 수 없을 정도다. 처음 이 포차를 보았을 때는 꽤 째째한 떼가 묻었는 줄 알았다. 이것도 무슨 장식으로 생각하는지..... 참 주인장도 대단하다. 경북 울진군 망양해수욕장 도로변에서 만날 수 있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춘보의 소소한 사진 세계 이야기 .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자유 갤러리' Related Articles 정크아트. 어구. 너무 자주 뜹니다. 하늘을 박차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