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갤러리/여름 빛. *춘보 2022. 8. 12. 10:29 참 얼마 만에 만나보는 빛인가? 그토록 무섭게 퍼붓던 비는 일단 물러가고 쨍쨍한 빛이 비친다. 피하고 싶던 그 땡볕이 이렇게 고맙고 반가울 수가.... 그래서 사람은 이처럼 간사한가 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춘보의 소소한 사진 세계 이야기 . 저작자표시 '풍경 갤러리/여름' Related Articles 맥문동. 피서. 아침 이슬. 월영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