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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동물갤러리./동물.

피서.

고양이의 피서 즉 여름나기는 겨우 차 밑으로 간다.

그늘을 만들어 주는 두꺼운 지붕이 있으니

이 보다 더 좋은 곳을 찾기가 어려운 모양이다.

정신없이 오수를 즐기는 모습이다.

우리나 고양이나 여름나기는 정말 좋은 지혜를 필요로 한다.

진짜 진짜 너무 덥다.

 

차 밑에서 오수를 즐기는 고양이를 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