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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동물갤러리./식물.

환하고 예쁜 연꽃.

올해(2022년) 연꽃은 이것으로 졸업을 한다.

우리 동네는 좋은 연지가 없어 늘 안타깝게 생각을 한다.

그나무 도암정 연못에서 연꽃을 볼 수 있다는 것이 다행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