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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갤러리/여름

청풍호.

케이블카를 타고 비봉산 정상을 가다.

정상에서 본 청풍호 마을은 어느 외국에서 담은 

느낌의 풍경으로 느껴진다.

청풍호를 보니 가물기는 무척 가문 것 같다.

청풍호 수위를 보니 가뭄이 얼마나 심한지 한 눈에 들어온다.

그래도 동네는 형형색색 아름답고 평화로운 마을로 다가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