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에 들어오니 앵두의 색깔이 정말 붉게 물들었다.
한 알 따서 입 속으로 넣어보니 아직은 새콤한 맛이 나지를 않는다.
앵두의 맛은 조금 더 있어야 느낄 것 같다.
다닥다닥 붙어 있는 모습으로 보니 정말 많이도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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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알 따서 입 속으로 넣어보니 아직은 새콤한 맛이 나지를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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