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갤러리 농약. *춘보 2022. 5. 8. 11:09 우리는 이렇게 많은 농약을 먹고 산다. 동네 농약 폐수거지에 모인 농약병을 보면 다시 한 번 아찔함을 느낀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춘보의 소소한 사진 세계 이야기 .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생활 갤러리' Related Articles 미역 말리기. 출항 준비. 극락왕생 하소서. 교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