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찰 갤러리

부처님 오신 날.

부처님 오신 날을 기념하기 위해 등을 하나 달려고

소백산 희방사를 찾았다.

연등도 부처님 오신 날 하루를 다는 하루 연등

법당에 1년을 달아두는 연등 등 종류도 다양하게 있다는 것을 알았다.

쉽게 이야기해서 보시금에 따라 이렇게 연등이 달리 달린다는 사실이다.

절간에 와서도 돈의 위력을 느끼게 한다.

나도 1년 등을 하나 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