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이야기 #191 - 옥수수 모종 심다.
옥수수 모종을 심다.
텃밭 빈 틈에다 옥수수 모종을 한 50포기를 심었다.
이 정도면 우리 식구 충분히 먹고도 남을 양이될 것 같다.
작년에도 옥수수를 심어 었는데 먹고 싶을 때 한 두 개씩 따 쪄서 먹으니
참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난다.
조그마한 텃밭이지만 자급자족할 수 있는 양의 채소들을 먹을 수 있으니
이 또한 큰 기쁨으로 돌아온다.
옥수수 모종을 심다.
텃밭 빈 틈에다 옥수수 모종을 한 50포기를 심었다.
이 정도면 우리 식구 충분히 먹고도 남을 양이될 것 같다.
작년에도 옥수수를 심어 었는데 먹고 싶을 때 한 두 개씩 따 쪄서 먹으니
참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난다.
조그마한 텃밭이지만 자급자족할 수 있는 양의 채소들을 먹을 수 있으니
이 또한 큰 기쁨으로 돌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