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갤러리/봄 앵두. *춘보 2022. 4. 10. 09:03 예로부터 앵두나무는 형제의 우애를 상징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앵두나무의 열매가 다닥다닥 열리는 것에서 유래한 것이다. 조선시대 양반가에서는 예외 없이 앵두나무를 심었다고 전해진다. 앵도나무라고도 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춘보의 소소한 사진 세계 이야기 .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풍경 갤러리/봄' Related Articles 앵두 만개하다. 벚꽃 피다. 앵두. 앵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