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풍경 갤러리/봄

앵두.

예로부터 앵두나무는 형제의 우애를 상징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앵두나무의 열매가 다닥다닥 열리는 것에서 유래한 것이다.

조선시대 양반가에서는 예외 없이 앵두나무를 심었다고 전해진다.

앵도나무라고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