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설날이다.
드디어 임인년(壬寅年)의 시작이다.
축복이라도 하듯이 하늘에 눈을 뿌려준다.
서설(瑞雪)이다.
목마른 대지에 눈을 주려면 좀 많이 주시지...
하늘이 무심하다.
블친님들 설날 잘 보내시고 늘 행복하고 건강하십시오.
오늘은 설날이다.
드디어 임인년(壬寅年)의 시작이다.
축복이라도 하듯이 하늘에 눈을 뿌려준다.
서설(瑞雪)이다.
목마른 대지에 눈을 주려면 좀 많이 주시지...
하늘이 무심하다.
블친님들 설날 잘 보내시고 늘 행복하고 건강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