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보통 보는 작두가 아니고 굿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칼날인 것 같다.
작두를 타기의 결정판인 것 같다.
한마디로 놀랍고 신기하기만 하다.
▼ 칼날이 얼마나 잘 서있는가 직접 끈을 잘라 보이는 장면이다.
시퍼런 칼날이 섬뜩하기만 하다.
한해 액운들은 이 작두 타기에서 다 날려 보내고
임인년(壬寅年)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11년 안동 탈춤 축제 굿판에서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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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두타기 한 장 더.
작두를 사다리인양 타고 올라가는 장면이 정말 아찔하다. 지난번 올렸던 그 분의 작두타기는 이렇게 고난도로 올라간다. https://blog.daum.net/changyh169/2667 작두타기.(20111007) 2011년 안동 탈춤 페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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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두타기.(20111007)
2011년 안동 탈춤 페스티벌이 열리던 날 담은 사진이다. 참 오래되었다 10년이나 지났으니.... 성인 1명을 들쳐 메고는 작두를 타는 모습이 너무 아찔하고 신기했다. 평소 잘 볼 수 없는 모습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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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두타기2.(20111007)
작두 타기에서 작두를 담아보면 이런 작두를 탄다. 이날 작두의 종류도 여러 가지를 선보였다. 보는 것만으로도 아찔하다. 안동 탈춤축제 현장에서 장소 한편을 빌려 한국 경신협회에서 굿 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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