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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갤러리/겨울

길을 가다가 잠시.(20200103)

길을 가다 잠시 차를 세우고 한 컷을 담다.

그림이 너무 예쁘게 보인다.

조그만 집은 무슨 용도인지 잘 몰라 설명을 할 수가 없다.

다음 지날 때 한 번 들러보아야겠다.

 

(2020년 1월 03일에 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