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갤러리/겨울 외딴집. *춘보 2021. 12. 19. 16:41 눈이 오니 외딴집은 고립이 된다. 주인장은 나와서 제설작업을 하며 길을 뚫는다. 저 주인장에게는 눈의 낭만이라는 것은 없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춘보의 소소한 사진 세계 이야기 .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풍경 갤러리/겨울' Related Articles 이런 날도 있었다.(20190114) 도담삼봉.(20121208) 주산지 가는 길.(20100217) 주산지에 눈이 오면.(2010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