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을 담은 지가 10년이 넘었다.
2011년 10월에 안동에서 굿판이 열렸을 때 담아두었던 것이다.
무당은 칼을 들고 귀신을 쫓는 장면을 연기하고 있다.
요즈음 좀처럼 볼 수 없는 장면이라 한 장 소환해 본다.
박수무당의 손목에 금팔찌가 참 인상적이다.
이 사진을 담은 지가 10년이 넘었다.
2011년 10월에 안동에서 굿판이 열렸을 때 담아두었던 것이다.
무당은 칼을 들고 귀신을 쫓는 장면을 연기하고 있다.
요즈음 좀처럼 볼 수 없는 장면이라 한 장 소환해 본다.
박수무당의 손목에 금팔찌가 참 인상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