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에 다니면서 요사체는 출입을 금한다고 담장을 얕게 쌓은 것은 보았지만
여기처럼 이렇게 철옹성같이 담장을 한 곳은 처음 본다.
일반인에게 보여주면 안 되는 그 무엇이 있기 때문일까...?
(경북 봉화 '각화사'에서 담다.)
절에 다니면서 요사체는 출입을 금한다고 담장을 얕게 쌓은 것은 보았지만
여기처럼 이렇게 철옹성같이 담장을 한 곳은 처음 본다.
일반인에게 보여주면 안 되는 그 무엇이 있기 때문일까...?
(경북 봉화 '각화사'에서 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