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이국땅에서 향수를 달래는 일은 오직 이 핸드폰.
핸드폰에서 애인도 만나고 부모도 만나고 두고 온 고향도 만나고.....
사진을 담는다고 하니까 활짝 웃으며 브이자를 그려준다.
밝게 웃는 모습이 너무 좋다.
(경북 울진 후보항에서 담다.)
먼 이국땅에서 향수를 달래는 일은 오직 이 핸드폰.
핸드폰에서 애인도 만나고 부모도 만나고 두고 온 고향도 만나고.....
사진을 담는다고 하니까 활짝 웃으며 브이자를 그려준다.
밝게 웃는 모습이 너무 좋다.
(경북 울진 후보항에서 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