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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갤러리/가을.

오늘은 사과 따는 날.

오늘은 부사 사과 따는 날.

1년 중 농부가 가장 가슴이 설레는 날이다.

부사는 저장성이 있어 내년 여름 사과가 출하될 때까지

저온 창고에 저장할 수 있다.

 

사과값이 좋아야 우리 동네 경기도 살 텐데....

정말 맛있게 보인다.

사진을 찍고는 한 광주리 얻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