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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갤러리

오지의 집.

경상북도에서 제일 오지인 봉화군 석포면 대현리의 어느 주택.

아직도 사람이 거주하는 모습으로 처마 밑으로 옥수수가 걸려있고

바둑이가 집을 지키고 있다.

석탄산업이 한창일 때는 그래도 잘 나가던 동네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