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갤러리 오지의 집. *춘보 2021. 10. 31. 12:42 경상북도에서 제일 오지인 봉화군 석포면 대현리의 어느 주택. 아직도 사람이 거주하는 모습으로 처마 밑으로 옥수수가 걸려있고 바둑이가 집을 지키고 있다. 석탄산업이 한창일 때는 그래도 잘 나가던 동네였는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춘보의 소소한 사진 세계 이야기 .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풍경 갤러리' Related Articles 구담봉. 청풍호 옥순대교. 개울가 마을.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