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매의 장날은 텃밭의 작물을 전부 다 가지고 나온 것 같다.
좀 뭐시기 말로 '심심풀이 땅콩'이다.
내가 좌판에 있는 물건 값을 대충 계산해 보니
한 3만~4만 원 정도 될 것 같다.^^
그렇다 돈을 벌 목적이었다면 벌써 치웠을 것이다.
(영주 5일장에서 담다.)
할매의 장날은 텃밭의 작물을 전부 다 가지고 나온 것 같다.
좀 뭐시기 말로 '심심풀이 땅콩'이다.
내가 좌판에 있는 물건 값을 대충 계산해 보니
한 3만~4만 원 정도 될 것 같다.^^
그렇다 돈을 벌 목적이었다면 벌써 치웠을 것이다.
(영주 5일장에서 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