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담삼봉 출사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단양군 대강면에
소재한 명승 제47호인 사인암을 찾았다.
아직은 가을 느낌을 받을 수 없는 것이 좀 아쉬웠다.
위 사인암 광경이 가장 멋지게 보일 때가 단풍이 든 그 모습인데
날씨도 좋지 않았고 한 번 더 가야겠다.
도담삼봉 출사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단양군 대강면에
소재한 명승 제47호인 사인암을 찾았다.
아직은 가을 느낌을 받을 수 없는 것이 좀 아쉬웠다.
위 사인암 광경이 가장 멋지게 보일 때가 단풍이 든 그 모습인데
날씨도 좋지 않았고 한 번 더 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