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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갤러리

서로 사랑하여라.

군위 가톨릭 묘원에 부모님을 참배하고 돌아오는 길에 

김수환 추기경님의 생가와 기념공원이 있어 들러 추기경님이

스스로를 바보라고 하신 생애를 볼 수 있었다.

가장 인상적인 장면이 성모님이 들고 계시는

'서로 사랑하여라' 추경기님의 말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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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서로 사랑하며 삽시데이....

 

나비의 구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