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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갤러리/오늘

오늘 #19-맹그자리.

태풍도 지나가고 평온한 아침이 밝아온다.

우리 동네는 다행히 태풍과 장마의 피해로부터

벗어날 수 있어 정말 큰 다행이다.

오늘 아침을 보니 해가 뜨는 방향도 많이 이동한 것 같다.

아직은 하늘의 구름이 예사롭지가 않다.

오늘도 맹같은 그 자리에서 아침을 담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