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갤러리/여름 태백. *춘보 2021. 8. 16. 09:22 함백산에서 담다. 일출을 담으러 함백산에 올랐는데 일출은 볼 수 없었고 이렇게 하늘의 조화만 보고 돌아온 기억이 난다. 함백산에서 태백시를 바라보며 담았다. 시간은 오전 05시경이다. 2009년 8월에 담아둔 것을 소환해 본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춘보의 소소한 사진 세계 이야기 .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풍경 갤러리/여름' Related Articles 파란 하늘. 비요일. 아침 이슬. 안갯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