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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갤러리

분수 쇼.

무더운 이 밤 시원한 분수쇼를 보면서 조금이나마 시원함을 느낀다.

오래전(2012년)에 담아 둔 청풍호 야간 분수쇼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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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이나마 시원한 저녁되시기를 바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