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갤러리/여름 여름 어느날. *춘보 2021. 7. 24. 08:47 어느 집 대문 앞에는 좀 어수선한 기분이 든다. 지난겨울에 떼다 남은 화목이 비에 젖을까 봐 비닐로 덮어놓고 화목 쌓여있는 곳에는 호박 덩굴이 완전히 점령을 했다. 흔히 볼 수 있는 시골의 한 풍경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춘보의 소소한 사진 세계 이야기 .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풍경 갤러리/여름' Related Articles 안갯속으로. 월영교. 도담삼봉 야경. 오늘 #12-하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