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식물,동물갤러리./동물.

힘자랑.

이제 어느 정도 자란 새끼들이 서열을 가리기 위해 힘자랑을 한다.

가만히 들여다보고 있으면 정말 장난이 아니다.

피 터지는 싸움이 계속된다.

여기서 밀리면 다른 보금자리를 찾아 나서야 하는 운명이 결정된다.

동물의 세계에서는 부모 형제도 없다.

힘이 센 놈이 대장이 되는 것이다.